유가 인상에 '뿔 난' 이란...길 차단 주유소 불태워
[ 2019년 11월 18일 10시 31분   조회:4466 ]

18일 현지 온론에 따르면 지난 15~16일 수도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이란 주요 도시 10여 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. 시위대는 차량을 세워 고속도로를 점거하거나 공공 기물을 훼손하고 주유소를 파괴했다. 16일 테헤란 전역 주요 도로에서는 시민들이 길 위에 차량을 세워 통행을 차단했다. 덤프트럭은 도로 위에 벽돌을 쏟아붓기도 했다. 이란 정보부는 15~16일 이틀간 이란 전역에서 은행 100곳과 상점 57곳이 시위대의 방화로 소실됐다고 17일 밝혔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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